Allan Lloyd-Jones
Allan Lloyd-Jones
1951 - 2015, age 64
1951 - 2015, age 64
ch 1childhood
Born and grown up the first 12 years in Adelaide, the Glen Osmond are
2 bedroom house
Both parents working, two boys
Spend time in neighborhood streets
mother a teacher
father a hard working man
died in 2000
ch 2 Unley high chool
Prince Afred School 1967 age 16 born 1951
ch 3 girl friend barbara and Uni
Ch 4 Marriage at age 22 and 21 1973
and living with animals
ch 5 school psychologist
1985
Met Barbara and fell in love
Lived other with two children.
ch 6 flurtation with academia
Got a job at Salisbury College, aight for two years applied psychology
Needed more qualification to be a lecturer.
1990? Going to USA for postgrad traininng, with Julia and three girls.
Studied MA program, but also worked as school psychologist
a lot of travelling.
2002 cancer age 51. 대장암
Ch 7 Cancer treatment
2008 (age 57) return to Australia
Continued Cancer treatment while working
Ch 8 appreciation of family and friends
father
===
Sejin Pak - [말기환자 라이프 스토리] 라이프 스토리 리뷰 2
- 1951년 생, 남성, 직업은 고교 교사, 교육 상담 심리학 전공,
- 라이프 스토리 기록 시점은 2015년, 64살 때. 약 A4 50 장 길이.
- 2002년, 51살 때 대장암 처음 발견, 2015년 사망
---
- 남성 환자 주인공은 나와 나이가 비슷해서 그의 삶에 대해 읽자면, 나의 삶과 비교해서 생각하게 된다. 아들래이드 출생이고 애들레이드에서 자라고 산 이야기들을 읽자면 애들레이드와 이곳 호주인들의 사회문화사에 대해서 알게된다. 길 이름이나, 학교 이름 등, 나도 아는 곳들이다.
- 라이프 스토리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전체를 읽고 나서 생각해보자면, 교육상담 심리사라는 직업에 어떻게 도달했고, 그 직업에서 어디까지 갔는가하는 개인적인 성취의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듯하다. 그런데 커다란 이야기가 되기 까지는 여러가지 작은 이야기들이 그 부분으로 있어야한다. 거기에 나타나는 인간관계들이 중요하다.
1] 그의 초등학교 나이 때의 삶은 나중에 나타나는 커리어의 선택과는 긍정적으로 관계되지는 않으나 부정적으로 관계되어 언급한다. 부모가 둘 다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하루 종일 집에 없어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부모가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동내의 아이들과 노는 생활을 몇년이고 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이 경험이 성격의 형성에 중요했다고 한다. 엄마는 고교 교사였는데 자식들에게 엄해서 아이들이 잘못하면 회초리로 때리곤 했다고 한다. 몇번이고 그런 벌을 받는 이야기를 한다.
2] 중고등학교 시기가 되자, 같이 놀던 아이들이 모두 같이 같은 공립중고등학교로 올라가서 공부는 별로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성적이 나빠서 11학년을 되풀이 해야하는 상황에 달했는데, 그 때 아버지가 아들 AJ를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11학년을 되풀이 해보았자,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이 있게되니, 결국 그 그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아버지의 판단 때문이었다. 그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된 것은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였다고 한다. 만약에 사립학교로 전학을 가지 않았다면 고등학교 졸업장도 따지 못했을 것이고, 물론 대학에도 가지 못했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자기 일에 몰두하여 자식들에게는 별로 자상하지는 않은 사람이었으나, 아들은 아버지가 대 경제 공항을 격은 세대라서 언제나 금융적 불안에 대비하는 것에만 포카스하게된 것일 것이라고 커서부터 이해한다. 이 라이프 스토리의 마지막 장에 인생의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부분에서 이 무심하게 보이던 아버지에게의 감사가 특별하다.
4]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면서 기숙사로 들어갔기 때문에 집에서 나왔는데, 새 학교에서는 친구가 없어서 공부에 집중하기는 하는데, 부모의 감시를 벗어나자 오래된 걸프렌드와 동거하는 식으로 살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파트타임 잡으로 주정부의 사회복지국에서 도움이 같은 일을 했는데, 그 내용이 문제 아동들을 돕는 일이었다. 거기서 심리상담에 눈이 뜨이게 되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다. 대학에 다닐 때도 컬프렌드도 같이 다녔기 때문에 동거하다 싶이 한 듯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1973년) 22살, 21살에 결혼한다. 그리고 교사로 취직이 되자 얼마 안되어 지방에 집을 산다. 당시 호주에서나 가능했던 이야기 같으다. 공립학교의 교사직은 처음에는 모두 지방의 학교에서 몇년을 보내어야 해서 그 지방도시에 집을 샀다는 것 같다. 둘 다 나이가 적으니, 애를 날 생각을 하지 않고 처음에는 집에서 애완용 개와 양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양의 털을 잘라 팔 수 있는 것을 알게되자, 양의 숫자를 점점 늘린다. 지방 도시에서 산 집의 대지가 컷던 모양이다. 교사일을 하면서 이런 것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몇년 후에 대 가뭄이 와서 양농장 사업이 망했다고 한다. 그 동안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부부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주인공 남성 AJ의 일은 처음에는 한 곳에서 가르치는 교사였으나, 점점 교육심리상담 직으로 바뀌어가는데, 교육심리상담직은 한 학교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 문제아가 있는 학교를 방문하는 직이라고 한다. 젊은 부부 사이가 양농장에 경제적 위기와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갈라지게 만든다.
5] 그 후에 AJ는 지방의 초급대학에서 강사로 일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대학원 자격이 필요한 것 같아서 미국에 유학을 할까 생각하던 도중에 미국에서 호주를 방문하는 심리상당계 미국인 여성을 만나 가까워진다. 몇년 사귄 후에 결혼한다. 같이 미국으로 가기로 하여 딸 둘까지 대리고 미국 칼리포르니아로 간다. 대학원을 시작하지만 경제적 사정 때문에 호주에서 하던 일 비슷한 교육심리상담 직으로 일을 한다. 이 학교 저 학교를 방문하는 일인데, 매일 하루에 서너 시간을 운전을 하는 생활이었다고 한다. 일을 하며 공부하는 대학원 공부였는데, 각오하고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역시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이었던 같다. 1990년대를 이런 식으로 보냈는데, 아직 석사레벨을 겨우 끝냈지만, 처음 바랬던 박사과정을 끝내기는 멀었다. 그러나가 2002년 51살 때 대장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된다. 수술을 하고 계속 치료를 받았는데, 상태가 좋아지다가 나빠지기도 하곤 그런다. 결국 박사과정을 계속하는 것은 포기하고 호주 애들레이드로 돌아오기로 한다. 50대에 암을 앓면서 박사학위를 하려고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의 의미가 없어젔다고 한다. 호주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으면서 얫날 식으로 일을 계속하지만 결국 일을 하지 못하는 상테에까지 온게 된 것 같다.
6] 첫번째 오이프에게서 태어난 달 둘과는 계속 좋은 관계였던 것 같다. 미국에 갈 대 같이 갔고, 지금은 결혼하고 자식들이 있다. 열열한 첫사랑이 이었던 첫 와이프의 소식은 이혼후로는 사라젔다.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이야기가 마지막 장을 이룬다
Comments
Post a Comment